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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작성자 관리자
ㆍ작성일 2014-05-12 (월) 23:36
ㆍ조회: 2761      
  Re..네번째 산삼 여행
전번엔 손님이 많이와서 대접이 소흘했습니다.
신림 유다리골 동생부부와 같이 왔으니, 좋은 시간 되였으리라 생각됩니다.
꽁꽁얼은 얼음덩어리에 씨앗을 파종하여 봄을 기다리는 농부의 마음은 정말 간절합니다.
저도 10년전 아무것도 모르고 허둥대던 시절이 있었지요...
감동과, 시련, 허탈,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잘 관찰하고 연구하여 좋은 결과 있기를 기대합니다.
내 마음의 간절한 꿈, 희망, 소망, 슬품, 기다림, 그것을 아라리(농장) 이라 부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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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공행진] 네번째 산삼 여행 (2014-05-09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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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9       Re..예약문의 박원호 2017-05-0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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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3 입금했습니다. 엄대용 2017-04-2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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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    Re..예약변경 요청합니다 관리자 2017-04-2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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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9    Re..5월 3일 예약 부탁드립니다. 관리자 2017-04-2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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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7    Re..예약 변경요청합니다 관리자 2017-04-26 3
396 민박 및 캠핑장 예약 김수용 2017-04-25 3
395    Re..민박 및 캠핑장 예약 관리자 2017-04-25 4
394       Re..민박 및 캠핑장 예약 김수용 2017-04-26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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