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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 낙 비
작성일 2013-08-17 (토) 09:45
ㆍ조회: 3122      
  또 만나네요
와!~~우 와우 !  드뎌 홈페이지를  통해  아라리를 만나네요
방가 방가
지난 여름  유난히도 비가  잦은 탓에  쨍하는  했님구경은 정말 서울하늘의 별보기  만큼이나 어려웠던  그래서  무거운 습도로인해  기분마저 우울했던  무더운  여름날  가족과 함께했던  ...
주천 계곡을 굽이굽이 돌아 가면  시원히 흐르는 물소리  맑은 기운  깨끗하게느껴지던 산속의경치   복잡하게 길을물어볼것도없이 그냥 주~~욱 산길 따라가다보면  마지막 길끝날때쯤 해서  넘 산속까지들어오는거아닌가 하고 살짝느낄 때쯤  시원스럽게 쭉뻗은 그래서
 정겹게느껴지는 노송 사이로 2층짜리 하얀 목조건물이 이국적인 모습으로  여행객을  편히 맞이할때 *^^*  이미 끈적했던 한여름의 무더위는 어느새   꼬리를 내리고 먼곳을 내달리고있었다    
아마 작년 여름내내 그곳을 다녀간 분들이라면 누구나 다 느꼈을거라 짐작해본다
아!~~  내년 여름에 꼭 다시와야지~~~~~~~ㅎㅎㅎㅎ
이름아이콘 관리자
2013-08-17 09:45
소낙비님은 뉘신지요,,!
아므튼 좋은 추억 올려 주시니, 감사합니다. 담에 꼭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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