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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4-05-12 (월) 23:36
ㆍ조회: 2746      
  Re..네번째 산삼 여행
전번엔 손님이 많이와서 대접이 소흘했습니다.
신림 유다리골 동생부부와 같이 왔으니, 좋은 시간 되였으리라 생각됩니다.
꽁꽁얼은 얼음덩어리에 씨앗을 파종하여 봄을 기다리는 농부의 마음은 정말 간절합니다.
저도 10년전 아무것도 모르고 허둥대던 시절이 있었지요...
감동과, 시련, 허탈,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잘 관찰하고 연구하여 좋은 결과 있기를 기대합니다.
내 마음의 간절한 희망, 소망, 슬품, 기다림, 그것을 아라리(농장) 이라 부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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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공행진] 네번째 산삼 여행 (2014-05-09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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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안녕하세요 김가영 2014-05-22 2819
72    Re..안녕하세요 아라리농장 2014-05-22 2697
71 진한향이 난다고 해서 주문해봅니다 김윤숙 2014-05-21 2512
70    Re..진한향이 난다고 해서 주문해봅니다 아라리농장 2014-05-21 2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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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VJ특공대 시청후 주문해봅니다 하포포 2014-05-16 4
67    Re..VJ특공대 시청후 주문해봅니다 관리자 2014-05-17 2
66       Re..VJ특공대 시청후 주문해봅니다 하포포 2014-05-18 1
65 네번째 산삼 여행 고공행진 2014-05-09 2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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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세번째 산삼을 심으며 조병국 2014-03-17 2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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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산삼 씨앗 두번째 심는 날 조병국 2014-01-05 2794
60    Re..산삼 씨앗 두번째 심는 날 아라리농장 2014-01-05 3165
59 심마니 아라리농장 2013-12-29 3051
58 산삼 씨앗 처음 심는날 조병국 2013-12-24 3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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